^..^

Artist
아티스트

Facebook linkWebsite link

Auguste Quartet
오귀스트 퀄텟

Alain Bédard (bass) | Mario Allard (saxophone) | Félix Stussi (piano) | Michel Lambert (drums)
캐나다 퀘벡 출신의 베이스 연주자 알랭 베다르는 1980년대부터 연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1999년에 Effendi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무려 144장 이상의 앨범을 제작했으며, 2003년에 창단한 Effendi Jazzlab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이자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퀘벡 재즈씬의 중견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20년 넘게 이끌고 있는 오귀스트 퀄텟은 정통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재즈 앙상블로,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 색소폰, 드럼의 구성으로 재즈 퀄텟의 기본에 충실한 안정되고 기품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지금까지 그의 오귀스트 퀄텟이 발표한 음반은 다섯장뿐이지만, 매년 룩셈부르크재즈페스티벌, 몬트리올재즈페스티벌 등 전세계 대형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수많은 투어를 돌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알랭 베다르의 오랜 경험과 연륜이 배어 있는 오귀스트 퀄텟의 음악은 베이스가 자아내는 특유의 차분함과 더불어 창의적인 전개가 돋보이는데,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매번 새로운 감상을 가능케한다.

이번 2020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새 앨범 [Exalta calma](2020)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끓어 넘치는 삶의 에너지와 환희로 가득한 이 앨범은 코로나19로 침울해진 우리들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건낼 것이다.
After playing [Circum Continuum](2015) on several continents from 2016 to 2019, the August quartet returns to us with a new opus that mixes time readings, contrasts and atmospheres, as well as sound climates. With [Exalta calma](2020), Auguste invites us to superimpose two antipodes which might suggest to us, variable forces animating the interior of a painting, a person and / or even a sound. The quartet’s music is not about the intoxication of speed, but about the thrills and the elasticity of the phrases, which with the arrival of saxophonist Mario Allard, a hotbed of life, energy and exultation.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