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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ion
도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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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네이션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패브릭 손목띠와 한정판 제17회 자라섬재즈페티벌 기념 스티커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2020 Jarasum Jazz Donation Campaign 2020 자라섬재즈 도네이션 캠페인 티끌모아 자라섬!

그리운 관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무국 직원들입니다. 원래는 매년 자라섬을 한창 가꾸고 행사를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을 9월인데, 올해는 이미 여러분과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이 결정된 지금 상황이 저희도 많이 낯설고 안타깝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처음 겪는 어려움은 아닙니다. 사실 자라섬은 2004년 시작 이래 폭우, 신종플루, 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매년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벌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가평군민과 한국의 재즈신, 그리고 관객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우리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을 앞에 두었습니다. 코로나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무대를 잃어버린 한국의 재즈 뮤지션, 그리고 사상 처음으로 자라섬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하지 못하게 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이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페스티벌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페스티벌로서 지역에게, 한국 재즈신에게, 그리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아껴주시는 여러분에게 가진 책임을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한 SNS 포스팅에 달아주신 수많은 응원의 말들을 하나 하나 읽어 보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때에도, 재즈만이, 자라섬재즈페스티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지속 가능이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절실한 지금 이때, 저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재즈,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함께 꿈꿔 주세요. 자라섬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여러분이 있는 한,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 in Jazz, Peace in Jarasum”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무국 드림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한정판 기념 스티커
* 스티커 사이즈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패브릭 손목띠
* 손목띠 디자인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