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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프로그램

JARASUM ASMR 자라섬 ASMR

10월의 자라섬을 상상해봅니다. 푸르고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와중에 들려오는 재즈까지.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때로는 따뜻한 햇살. 그날의 10월을 기억하시나요? 10월의 우리는 여유를 즐기며 재즈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2020년의 10월에는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투자를 했던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현장을 즐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로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자라섬재즈 ASMR.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녹색으로 물든 산과 청청한 하늘을 바라보았던 그날을 또 그려보아요. ASMR은 자율 감각 쾌락 반응으로 주로 청각을 중심으로,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혹은 인지적 자극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형언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따위의 경험을 일컫는 말입니다. 심리 안정과 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소음의 새로운 활용으로 떠오르는 ASMR, 그래서 자라섬재즈가 준비했습니다. 중도 메인스테이지에서 건너본 초록 풍경과 새롭게 꽃으로 단장한 남도,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서도 등 자라섬재즈의 ASMR은 생생한 자연의 풍경은 물론, 현장에서 느꼈던 재즈의 사운드도 함께합니다.

Let’s picture Jarasum of October. Lying down on the wide, green field, enjoying your meal, listening to jazz all day long. Blue sky, cool breeze, and warm sunlight. Do you remember those days of October? We were able to enjoy jazz to its fullest, relaxed and carefreely. However, it’s unfortunate that this October will be very different from the past. It’s hard to imagine Jarasum of October without you. But we have something for you. The sound and scenery of Jarasum you’ve missed for long. We present to you, ‘Jarasum ASMR.’

Close your eyes and feel the Jarasum Jazz Festival. Try to remember the good old days, surrounded by green mountains and clear skies. ASMR, short for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is a tingling sensation, or sense of stability stimulated by sound, smell, or your thoughts. ASMR has been recognized as a new form of white noise, helping with the listeners’ mental stability and focus. So, we’ve created our own, filled with the green scenery of Jarasum, the flowers, quiet rivers, and many more. Jarasum ASMR will bring back not only the vivid sound and scenery of nature, but also the sound of jazz still echoing from the island.

장소 안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자라섬은 서도, 중도, 남도 등 3개의 섬과 2개의 부속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주로 서도와 중도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자라섬재즈 ASMR에서는 페스티벌라운지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던 서도와 재즈아일랜드가 마련되었던 중도는 물론, 꽃의 섬으로 새롭게 단장한 남도까지 자라섬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사운드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느꼈던 자연과 재즈의 감동이 모니터 넘어 온라인으로나마 관객 여러분께 전달되어 보다 평온한 하루를 끝맺길 바라봅니다.
Jarasum, where Jarasum Jazz Festival is held at, consists of three islands-Seo-do, Joong-do, and Nam-do-and two other smaller islands. Most part of Jarasum Jazz Festival takes place in Seo-do and Joong-do. In this year’s Jarausm ASMR, we will provide you the beautiful scenery and calming sounds Seo-do(Festival Lounge), Joong-do(Jazz Island), and newly flower-decorated Nam-do. We hope this program brings back the joy of listening to jazz and watching the beaty of nature, bringing you some peace at the end of your day.